안녕하셔요.유영재아저씨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사직원언니의 소개로 4달만에 2003년 7월 6일 결혼을 했습니다. 인연은 따로 있다고 하는 애기가 정말인것 같습니다.
오늘이 2주년결혼기념일인데 날씨처럼 저희한테 안좋은일이 있어서. 7월4일 월요일 신랑이 저를 출근시켜 주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신랑이 더 많이 다쳐 제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자기보다는 나를 위해 더 많이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당신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여보 빨리 나아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아요. 사랑해자기야.
신청곡-조성모 가시나무새 ,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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