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고마운 오늘.... (사연과신청곡)
임채건
2005.07.04
조회 84
모처럼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것을 보면서, 머리에 스치는 생각 "눅눅한 집안과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가 잘좀 마르겠구나" 하는 생각과 아내 얼굴이 스쳐갔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아내는 분주히 움직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햇볕이 있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려면 가끔 장마로 인해서 햇볕 며칠 못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넘했나..ㅋㅋㅋ) 그렇지않습니까.. 뭔가 가득차 있다가 부족해지거나 없어진 상태가 여러시간, 여러날이 되면 종전에 있던것에 대한 소중함이랄까요! 가까이 있던것의 소중함이랄까요 그런것들을 잊고 살게 되잖아요... 물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말입니다...


신청곡 : 김종환(가슴에 묻어둔 사랑노래) -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소리두울 - 아침햇살


오선과한음 - 내꿈안에 보인 당신

꽃다지 - 전화카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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