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종합검진을 하셨는데 간에 혹이 세개나 있다고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6~7cm만한 혹이 간에 세개나 붙어 있으니 왜 신경이 안 쓰이겠어요.저도 사실 겁납니다. 혹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자꾸 마음 약한 소리를 하십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 우리 사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만 많이 하시고 이제 다 출가 시켜서 걱정이 없다했더니 건강이 문제네요. 사람이 안 아프고 살 수는 없지만 ....큰 병원에 재 검사를 예약해 놨어요.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엄마께서 힘 낼 수 있게 좋은 음악좀 들려 주시고 좋은 공연 있으면 기분전환 하실 수 있도록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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