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당신을 보냈습니다.
아주 멀리
힘들어 하는 그대를
가지 말라고 애원이라도 한번 해 볼걸.
바보처럼 보내고 말았습니다
말없이 말없이 그렇게
얼마 동안은
난 몹시 힘이 들겠지요.
하지만 당신을 잊지는 않을 겁니다.
기다림 이란
몹시 힘든 고문인걸
새삼 또 느끼면서
난 당신을 기다릴겁니다.
부디 돌아 올때는
그 마음의 근심 걱정 다 버리고
웃음으로 만나기을 기원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제 이별의 시작인데 어찌
견뎌야 할지
당신은 나 만큼 힘들지 않기를 바라며
안녕 내사랑
떠난 그분이 자주 부르던곡을 신청합니다..
신청곡... 사랑하는 날까지..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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