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첫날,
학교다녀온 아이를 혼내고
돌아서서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아이가 알까요?...
엄마는 늘 혼내고 공부하라고 소리치는
악역을 맡은 역할이지만
혼내고 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리는지
아이가 알까..생각합니다
공부가 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나 노력을 하지않은 아이가 정말 야속했습니다.
엄마가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말하잔 않아도 제 마음을 알아주는건
그래도 큰애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큰애가 절 무지 힘들게 하는군요
지금 바위섬 노래가 흘러나오네요,슬픈 제 노래 같아요.....
아이에게 다시한번 힘내서 열심히 해보자고 화이팅을 청합니다
그리고 혼내서 미안했다고....
아이를 위한 노래 신청합니다
"너라면 할수있을꺼야"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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