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
임순옥
2005.06.30
조회 62


장마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널려있지만,
낮동안 찜통같은 더위를 잊으려 이곳에 잠시...
머무는 그 한사람의 애청자...

해가지고 서쪽에서 인지...
어느곳에서 인지...
시원한 바람이 그침없이 불어 오네요.
축축히 졎은 마음을 살~알~짝 이라도 말리는지.
그 서풍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깊으가는 밤시간.
창넘어로 그 바람은 시원히 불어옵니다.
낼은...
새로운 달의 첫날.
더위와,장마와,버거운 통장속의 잔고와,축축한 마음과...
그 모두를 산들한~~이 서풍속으로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생음...그 네장의 티켓을 기다리며~~~

잂어버린 기억;박완규
사슬; 서문탁
와인;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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