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의 세상은 따뜻하네요.
김영준
2005.06.28
조회 55

지난 토요일 친구들 모임이 있어 전철을 탔다
한 10분쯤을 갔을까??
어떤 허름한 차림에 등엔 아이을업고 좌석을 돌며
종이 한장씩을 돌리는데...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좀 도와줬음..고맙겠다..내용이었다
쭉~~~!! 다니는 여인에 모습을 봤드니 그리 얼굴은 삶이 고되어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두 나는 혹시 슬픔을 이기르라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잇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래서 얼릉 가방에서 동전 500원을 꺼내어 껌을 한통 샀다
그냥 돈만 주는 사람두 있었지만...
나는 한편으론 여인이 미안해 할까봐서 여인 보는데서 껌을 하나
까서 입에 넣었다
여인는 환한미소로 "고맙습니다!"하며 인사을 하고 또하고 가는데 내맘이 다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비록 세상은 유괴다,살인이다,무섭기만 한것 같아도 내가 전철속에서 느낀 사람들은 그래두 아직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느겼다
순간의 나쁜짓을 할수있는 있지만 결코 본래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것을 그때 마음으로 느꼈던 하루였다
비록 껌한통 500원짜리 지만 여인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받는 것이기에 ....
여인의 남편도 빨리 쾌우 하리라 믿는다.
아직 우리의 세상은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김범수-------하루
권진원-------살다보면
유익종-------사랑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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