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뜨겁게 내리쬐던 햇빛이
지금은 시원한 빗줄기가 되어 온 땅을 촉촉히 적셔주었네요
그래서 인지 창문을 열어두니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바람이
머릿결을 스칩니다
사실 습도가 높아서 거의 에어컨에 의지해 살았었는데
오늘 만큼은 자연바람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하루일듯 싶네요
창가에 맺힌 빗방울끼리 뭉쳐
조르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니
그 모습이 오늘 따라 왜이렇게 예뻐보일까요
작게 열린 창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창가의 빗방울들은 쪼르르 흘러내리고
구름 사이로 점점 밝은 빛이 비추며 해가 떠오르고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이런 모습을 청쥐자 분들과 같이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디지털 카메라가 없음이 너무 아쉽네요
이런 기분 좋은날 노래 한곡 신청할게요
언젠가 라디오에서 good bye 라는 노래를 듣고 좋아서
바로 음반가게로 가서 cd 를 구입했는데요
cd 가 음악cd 1장과 영상cd 1장이라 보는것과 듣는것 모두가 즐거웠던 신인입니다
카사앤노바의 놀아줘 라는 곡 신청할게요
사실 저는 good bye 라는 곡이 더 좋은데
둘중에 한곡이라고 꼭 틀어주세요 ^-^
그럼 청취자분들 모두 오늘 하루 만큼은 한걸음 쉬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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