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신랑이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넓고도 허전한건가요?
그이가 중국으로 출장간지 벌써 5일이나 됐어요 평소엔 맞벌이한다는 이유로 저녁하는것도 힘들다고 투정부린적이 한두번이아니었거든요 집 안 청소 설겆이 등등 도와주지않는다고 화도 많이냈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리모콘만 들고 있어도 컴퓨터앞에만있어도좋으니까 옆에만있었음 하는 맘 간절하네요 워낙 토종 식성이라 음식도 맞지않을테고 그곳이 엄청덥다고 들었거든요 더위도많이 타는데 제 맘이 이렇게 안절부절하네요 5일이 5년보다 긴것처럼 느껴지네요
자기야 ! 정말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남은 몇일 건강 조심하구요 자기돌아오면 투정부리지도 않고 예쁜모습만 보일께요 사랑해요 엄청많이~~
노래 신청할께요~~
하동진씨에 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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