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심봤다 - 신혜성의 떠나지마
강현숙
2005.06.22
조회 58
안녕하세요..처음 사연남겨요.. 오늘 오랫만에 언니랑 여름옷좀 사려고 시내에 나갔다 왔더니 허리가 뻐근하네요.. 어제만큼은 아니어도 많이 덥고 습기가 많아서인지 상쾌한 하루는 아니었던거 같네요..백화점에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옷 고르다가 그냥 않사고 나와버렸지 뭐예요? 쇼핑하러다니기 알고보면 너무 힘들어용~ ㅎㅎ 그나저나 옷은 않사고 언니가 그만 악세서리에 꽂인거여요 그래서 여기 저기 팔찌를 보러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들린 집에서 마음에 두고있었던 완전똑같은 디자인 팔찌를 11만원이나 싸게 산거여요.. 당시 우린 심봤다 표정으로 눈빛으로 암호를 보내고 샤방샤방 기분좋아라 하고 날리도 아니었답니다.. 그집 나오면서 참았던 말- 진짜겠지? 지금도 의심됩니다,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기분 좋은날 듣고 싶은 노래까지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내일이나 들을 수 있겠지만ㅠ..) 요즘 이 청년 노래에 꽂여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꼭 틀어주실거죠?... 신혜성의 떠나지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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