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서인선
2005.06.18
조회 44
3년전 오늘...
모두들 한국과 이탈리아와의 월드컵 8강전을 응원하고 있을 때,
저 역시 마취가 덜 풀린 몸으로 병실 침상에 누워 감기는 눈 부릅뜨고 응원을 했드랍니다.
그날 오후에 작은 아이을 낳았거든요.
그래서 애칭도 '한이'였던 작은 아이가 오늘로써 3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이런저런 많은 고민과 걱정을 가득안고 낳은 아이인데 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 곁의 사람들도
돌아볼 줄 아는 멋진 아이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신청곡 ; UN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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