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나도 오랫만에 이방송을 듣고 있어요.
몇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 47세의 주부 입니다
회사에서는 듣고 싶어도 지하에 있는 곳이라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잡히지가 않았답니다.
아무튼 유영재씨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네요
신청곡 신청하면 들어 주실런지요
중학교 마치고 외국에 나가있던 아들이 군입대 때문에 귀국을 한답니다.
7년동안 편지로만 아니 사진으로 또 메일로만 안부를 묻던 아들을 본다니 설레이기까지 하는군요
이런 저에 마음좀 진정시켜주시는 의미에서 제가 원하시는 음악좀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곡은
둘 다섯의 밤배 일기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
중에서 하나만 들려주시면 어떠실런지요
부탁드립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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