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오후
강은명
2005.06.08
조회 36
안녕하세요?
오래된 유영재씨 팬 입니다.
거의 1년반 동안 세상과 단절된 삶이었습니다.
주부가 주부이외의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생각이 드는 것은
그 시간을 잘 견뎠기 때문이겠지요?
집에서 가족들을 위하여 청소를 하며,음식을 준비하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운동을 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이처럼 인사를 드리는 평안한 오후의 기쁨도 있구요.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 께요.
해바라기의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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