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짓밟힌 꽃이 그래도 뿜어내는
은은한 향기와도 같은 것입니다."
비록 용서한다고 말을 해도 가슴 한구석에
서운함을 담아두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용서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글 하나가 더 있읍니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진 자신을 거두는 일이다."
용서란 흐트러진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 < 햏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중에서 -
정 태 춘 -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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