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월의 숲에는
초록의 희망을 이고
숲으로 들어가면
뻐꾹새
새 모습은 아니 보이고
노래 먼저 들려오네
아카시아꽃
꽃 모습은 아니 보이고
향기 먼저 날아오네
나의 사랑도 그렇게
모습은 아니 보이고
늘
먼저 와서
나를 기다리네
눈부신 초록의
노래처럼
향기처럼
나도
새로이 태어나네
유월의 숲에 서면
더 멀리 나를 보내기 위해
더 가까이 나를 부르는 당신
*******
벌써
달력이 반이나 날라 갔네요.
참 세월의 빠름을 막을 수 없네요.
신록의 계절 유월!!
이육사는 청포도가 익어 가는 계절이라고 노래 불렀죠!
6월의 첫날!
뭔가 각오를 새롭게 해 봅니다.
신청곡 ,,녹색지대 ..이젠 늦지 않았었..
유월을 맞이하여..
손정운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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