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안녕하세요~~~꾸벅^^:
지난 5월 20일날 어머님의 생신에 글을 올려서 사연 소개를 받았던 동두천 농협에 근무하는 이영근 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졸이면서 방송을 들었습니다
늘상 듣던 방송이었지만은 그날 따라서 더욱 설레는 맘으로 방송을 듣는 저는 기대반 우려반으로, 묘한 흥분에 들떠 있었습니다
방송에 제 이름이 나오는 순간 저희 부서 직원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어머님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시집간 여 동생과 남동생들이 모여서 정말로
오랜만에 방송의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어머님은 어머님의 친구들로부터 부러운 시선과 시샘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은 소홀해질뻔 했던 우리 가족들을 얼굴에
환한 웃음을 다시 찾아준 영재 형님 이하 제작진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드립니다......
진작에 사연을 올리고 싶었지만 요즘 인사 이동에 밀린 업무 보고 때문에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더욱 부쩍 만나는 사람들에게 CBS 93.9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알리고 자랑하느라고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릅니다
방송에서 30,40,50 시대에 추억과 사랑과 그 시대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추억의 가요를 들을수 있는 곳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영재 형님의 가요속으로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셨던 말중에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적다는 것이 서글프게 느꼐진다고" 하셨지만 영재 형님의 가요속으로가 있는 한 많은 분들이 지난 시간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희망을 가질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요 언제나 발전하고 쉼없는
시간속을 달려서 10년 20년후에도 오늘과 같은 형님의 넉넉한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목소리를 듣기를 기원합니다
영재 형님의 가요속으로 사랑하고요 화이팅 하세요!!!
신청곡 - 윤도현 밴드에 "사랑했나봐"
변진섭에 "새들처럼"
이승철에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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