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영재씨.
영재씨를 보면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왜냐구요? 생긴모습과 풍기는 이미지가 제 남편과 너무 닮아있거든요.
저는 중국청도에 온지 3개월반 되었습니다.
제인생에 있어서 생각지도,계획도 없던 외국에서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제가 모르고 있었겠지요.
중국!물론 처음은 아닙니다.10년전에 남편이 심천에서 근무했기에 5년동안 저도 들락거리긴 했지만 이제는 아주들어와 살게되었습니다.
여기는 한국기업이 5300여개가 들어와있고,그래서 한국사람도 5만명된다고 합니다.
길거리에는 조선족들이운영하는 음식점이 많고,어디서나 한국사람이 많아서 사는데 불편하지는 않은데,문화시설이 없어 심심하고,50년동안 살던곳을 떠나 외롭습니다.
이나이에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도 심란하고,정말 적응이 않되는 모습이 무엇인줄아세요?
여기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주변이 다 공원인데 공원은 물론이고 길거리 벤치에 앉아있는 젋은 연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냥앉아 있으면 누가뭐라 하겠어요? 두몸이 한몸으로 보이게 끌어앉고있고,또 어떤사람은 영화촬영 하는듯 입을 맞춘채로 한없이있는거예요.
걱정이 되더라구요.숨 막힐까봐...ㅎㅎ
대학생 딸 두명을 가진 엄마로 한국은 아직은 남을 의식할줄 알아 누구나 보는 곳에서는 자제하잖아요.
그리고 무슨 일을하든 다 돈이면 해결되고,글쎄요 아직 정이들지않네요.
한국에 있는 딸,두명 엄마 아빠 떨어져 있어도 학교생활 잘하고 신앙생활 아주 잘하고 있어서 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제가 고등학교시절 미치도록 좋아했던 조용필의 노래,"그 겨울의 찻집"이구요.안되면 조용필의 노래는 무엇이든지 다 좋답니다.
하루하루 승리 하세요!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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