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로 부터 가요속으로를 소개 받았죠.
친구가 얼마나 안달볶달을 하던지요.
그래서 체널을 93.9에 맟췄지요.
죽여주는 dj님의 목소리 조금은 유치했지만 넉살스런 웃음과
넌센스 퀴즈 정말 장난이 아니던군요.
통쾌하게 박장대소 하면서 웃었죠.
모처럼 간이 오그라지게 웃을수 있어서 즐거웠죠.
가끔은 이탈을 꿈꾸는 50대 이지만,이탈된 방송을 들으니
호기심이 발동되는건 웬일일까요.
전 주말이면 더욱이 바쁘답니다.
백화점 매장을 서너군데 운영하다보니 일산과 분당 평촌까지
오가려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랍니다.
경제가 바닥이다보니 벌리는 것은 없고 몸만 고단하니
속만 바글 거린답니다.
바글거리는 속을 디제님의 멘트로 달래 보렵니다.
처음 들어와 너무 말이 많았지요.
신청곡
채은옥:빗물
둘다섯;빗속을 둘이서
패티김: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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