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장소가 주는 지루함
어제와 같은 그 시간이
언제나 그 만큼 서 있는 곳 오늘도 그 자리에 있다.
점심이 지나간 나른함
창살에 부딧치는 오후 햇살
여름이라는 절기 만큼 그 자리에 있는 날씨
이제 정신차려 일어 나자
두 날개를 힘꼇 펴고 날아 보자
희망의 날을 위하여!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은 오늘이 되길을 기다리며 ....
이미키-------- 이상의 날개
이예린-------- 포플러 나무아래
페이지-------- 벙어리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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