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 형님
형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님 아저씨라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를 잘 몰라서요^^
하지만 형님이라해야 좋아하실것 같아서요~~`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를 들은지도 5년이 넘어 갑니다
저는 동두천 농협에 근무하는 이영근이라고 합니다
오늘 세상에 태어나서 라디오에 첫번째 사연을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사랑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게 해주신
어머님의 54번째 생신입니다
아직 제가 장가를 못간 까닭에 늘 노심초사 하시는 우리 어머님
오늘 새벽에 일어나 처음으로 어머님을 위해서 미역국을
끓여 보았습니다....서툰 솜씨로 끙끙 되면서 끊인 미역국을
참 맛나게 드시더군요.....
그러면서 또 하시는 한마디 "네가 끓여주는것 보다 이제는
며느리가 끓여주는 미역국을 드시고 싶다고 합니다"
얼마나 송구하고 죄송하던지....
방송을 빌어서 어머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하고요 지금처럼 아프시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간하게 사세요 진정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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