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여인을 만나 대학졸업을 하기도 전에 일찌감치 결혼을 하신 우리 아빠
고교시절 뺀드부 활동으로 색스폰,기타,모든악기를 능숙하게 다루시는 우리 아빠
그리고 아빠의 피아노 반주로 성악을 전공하신 우리 엄마의 노래도 저희들 어렸을적엔 가끔 들려주셨답니다.
평소엔 우리 아빤 말이 없으시다가도 술을 한잔하시면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그건너~~~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문 밖에서부터 들려지는..
딩동..벨 소리와 함께...
경미야,유미야, 우리 딸들 자니?
아이...아빠! 술 냄새야!
지금은 저도 결혼해서 두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늘 자상하게 대해주셨던 아빠생각이 간절한 오늘 아이들 재우고
인터넷들어와 봅니다
고향,원주에서 교감선생님으로 근무하시는 우리아빠의 애창곡인
최헌,오동잎이나 그건너 신청합니다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홈타운 114-1601 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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