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이 화난 이유
서정선
2005.05.13
조회 42
두목이 화난 이유

일자 무식인 조직폭력배 두목이 온라인으로 돈을 입금시키려고 은행에 갔다.
입금할 통장의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 은 부하 조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너 통장의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부하 : (계좌번호는 5489 - 6791 - 2569 - ××) 예! 형님, 지금 부터 부르겠습니다. 5489 다시.

두목 : 그래 다시.

부하 : 6791다시.

두목 : (솟아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래 다시.

부하 : 2569 다시.

두목 : 야! 지금 너 나하고 장난치냐! 처음부터 잘 불러야지, 왜 자꾸 다시, 다시 하냐
신청곡

어제같은 이별(주현미)*어제 후반부에 좋은 노래 많았어요
잊지말아요(*최성수)
하얀조가비(*박인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