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잘 듣지 못하는 어리버리 학생이 있었다..
하루는 홀서빙 고참 언니가 어리버리 학생을 부르곤
"오정아~ 꽃달린 스타킹 하나만 사와라"하며 5000원을 주었다..
꽃달린 스타킹이란게 있는지 조차 모르는 오정이는 다시 물어보지도 못한채 슈퍼로 향했다"아줌마~ 꽃달린 스타킹 파나요?" "없는데.. 양말파는데 가보렴" .. 양말가게 화장품가게를 다 가봤지만 꽃달린 스타킹은 없었다..
혼이 날 각오를 하고 30분을 헤매인 끝에 다시 아르바이트 장소로 돌아가서는 고참 언니에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동네는 꽃달린 스타킹은 안파는것 같은데요?"
그러자 언니하는 얘기 "야~내가 언제 꽃달린 스타킹 사오랬나? 고탄력 스타킹 사오랬지..
즐거운 금요일 추억의 롤라장 되세요
a.사랑했지만-(이노래 오랫만에 신청)-김광석
b그대가 미워요-전영록
c밤은 우리의 친구-하야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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