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동안 애청하던 저에게 맞는듯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그 사간에는 절대 한 눈 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진행자가 바뀌더니 제 또래에는 어울리지 않는 새로운 진행자가 나와서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거의 한달을 방황했습니다. 이곳저곳을 기웃거렸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직분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CBS는 관심 밖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잡힌 체널에 서툴지만 정겨운 아나운서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둘 다섯의 "밤배" 유영재 아나운서는 정말 사람의 가슴을 녹이는 멋진 사나이 입니다. 꾸밈없는 모습 정말 사랑합니다. 출연진과 최고의 선곡들 ...
그동안 저의 아집을 한순간 무너뜨리는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의 청취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