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힘내거라.
유미숙
2005.05.16
조회 40
참으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어요.
마흔하고도 두살이란게 우리에게 어울릴까하면서....
이십년이란 세월이 모두를 어른으로 바꾸어 놓고. 각자의 삶의
여정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었어요.
남자친구들은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여자 친구들은
가정이란 울타리안에서 예쁘게 살려고 애를 쓰면서...
지금 모두가 힘든 시기이잖아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있으면서 언젠가는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온 사람들을 인정하는 시대가 반드시 올거라는 믿음 가졌
거든요.
완석이 동호 기섭이 용덕이 그리고 경미 미애 춘란이 지구 반대
편에서 살고있는 지숙이 미향이 영미...
용현동 성당 학생회를 기억하는 우리의 친구들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 간절한데 .....
힘들어도 웃고 참고 용기내서 하루하루를 산다면....
힘내자 친구들아!!!
신청곡 이규석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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