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선생님을뵙고싶어요
최정미
2005.05.12
조회 33
안녕하세요 오늘에서야 회원가입을 하고 이렇게 몇자올립니다
몇칠뒤에 스승의 날이 되는데 선생님 소식을 몰라 시골의한초등학교때 5.6학년담임선생님이셨죠 그선생님께 너무도 죄송한 마음에 제가 너무 일찍시집을가게되었고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결혼식때도 연락을 못드려서 소식이 끊기게 되었는데 이렇게 될줄알았다면 그때 선생님께 소식을 전하는건데 너무죄송해요 제가 스무살때작은집에 있을때 받은 편지가 편지함 밑바닥에있었어요 죄송해요 선생님을 잊지안고 기억하고 항상생각했다고언젠가는 만나게될거라고기대하면서 조금씩잊고 살았나봐요제욕심만챙기면서 욕심부리다 지금도 이대로인걸 저의아이들이 5.6학년이 되어있어요.갈수록 인생이 힘들고 성공은 못했지만 나이가 말하더라고요 알것같아요 그래서 배우건 못배우건 한사람 한사람에게 나이에서 오는 배울것이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그선생님 소식을 알기위해 5년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여러곳에 올렸지만 못보고계신지 연락이없어요
구형모 선생님 건강하게 계시죠 두아들과 딸도 결혼했겠네요
칠칠이와 팔팔이라고 불렀죠 여고시절 우연히 선생님께서는 저희학교앞초등학교에서 계셔서 만나게되고친구들과 선생님댁에가서 밥해먹고 하루자고왔던일이 아직도 생생한돼18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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