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노래 신청할려구 했는데 너무 바빠서 듣지도 못했어요..
생기있는 토요일 오후에 언니랑 형부랑 시골내려갔다왔네요..
따뜻한 햇살아래 산천의 변화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지천으로 깔린 철쭉의 색깔들은 왜이다지도 아름다운지...
주말엔 여행 다녀오신분들은 말씀안드려도 요즘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실거예요!!!그쵸!!
군산정도 넘어서 비가왔어요
해는 뉘옄뉘옄 어두워지고 비는 앞이 안보일정도로 쏟아지고 테이프에서 나오는 노래는 너무 좋고..앞이 안보이는 와중에서도 목청껏 노래따라 부르면서 조심조심 갔네요.
그때 나온 노래가 문정선씨의 나의노래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도 당신께서 ~~~~
그 테이프만 몇번 들었어요...우리언니 왈...
야 옛날가수들은 왜이리도 노래를 잘하냐?라고 말하데요...
옛가수들 노래 잘하는건 다들 인정하시죠?
그날 들었던 문정선의 나의노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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