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파티?
이은경
2005.04.27
조회 36
*희망곡
푸른하늘/겨울바다
여운/과거는 흘러 갔다
장현/나는 너를
윤형주/사랑스런 그대
(유머)
어느 자선 파티장에 못생긴 여자가 참석하게 되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춤이 시작되었을 때 못생긴 어자는 당연히 뒤로 물러서서 구경
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럴수가!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남자가 성큼
성큼 다가오더니 그녀에게 정중히 춤을 청하는게 아닌가!
생전 처음 이런 멋진 대접을 받아 보는 그 여자는 너무도 감격한 나머
지 남자의 손을 부여잡고는 일어서면서 자신처럼 못생긴 여자를 선택
한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잘 생긴 남자가 최대한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자선 파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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