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듣기만해서....
꿈나무
2005.04.21
조회 35
늘 듣기만해서 미안해서 오늘은 용기를 내어 신청곡을 보냅니다.
친구랑 학교 축제때 듀엣으로 불렀던 노래죠.
일학년 새내기 때였지만 친구와 저는 서로가 음치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불렀어요.
긴장해서 두손을 얼마나 꼭 쥐고 불렀던지,무대에서 내려오며
둘다 거의 초죽음이였었죠.
그래도 우린 인기상을 받았더랬어요.ㅎㅎ
그 친구는 이미 15년전에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내 영원한 반쪽!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워하며
그때 불렀던 이노래를 들을랍니다.
친구여..~장철웅.이용진(83년 대학가요제~)
좋은 음악 감사히 매일 매일 잘듣고 있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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