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김수진
2005.04.20
조회 35

어제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 또 보고싶은데..
하고 문자를 보낼수 있는 친구
난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아직은 차 한잔 보다는 친구의 얼굴이 더 좋더라
하고 하는 친구..

난 그런친구와 길 까페의 커피 한잔을 뽑아서
개나리 진달래 벗꽃이 활짝피어있는 거리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 과 ..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좋은 시간..
잠시의 시간이였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다..

난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다

하루 중에 4시가 있어서 더 좋고

오늘하루도 행복 가득담고 열심히 살자..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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