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어갑니다
김수연
2005.03.25
조회 35
"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열매들 위해 늘 떠날 준비가 돼 있는 꽃 한송이의
침묵과 겸손과 인내를 배우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은총의 세월을 고마워하며..
-이해인수녀님의 기쁨이 열리는 창 中 - "
위에 글은 다들 아시다 싶이..
이해인수녀님께서 내셨던 기쁨이 열리는 창이라는 에세이/산문집에..
이해인수녀님께서 남기신 내용입니다.
문뜩 이글을 읽으면서 괜히 여러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벌써 해는 저물어 밖은 어둠에 세계로 변해졌습니다.
이제 퇴근준비를 하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루를 마감한다는 생각으로.
이곳을 들리게 되네요..
잠시의 여유를 즐기며.. 그렇게 ..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합니다..
다들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주님과 함께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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