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일절
김은아
2005.03.01
조회 41
3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봄이 오려는지.. 날씨도 3월의 첫날과 잘 어울리네요.
기온이 더 올라간 것 뿐 아니라 햇살까지 따뜻해요~
어제 밤엔 날씨도 쌀쌀하고 기분도 우울했는데
오늘 아침엔 확 바뀌어 버린 것 있죠.^^
살짝 늦잠을 자서 그런지 몸도 개운하구요...
새삼스레 아침부터 청소를 했답니다.
창틀 먼지부터 손이 안 닿는 곳까지 구석구석 닦았더니
정말 상쾌해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깜빡 했던 것 있죠.
오늘이 바로 삼일절이잖아요.
왠지 봄이 바로 시작될 것 같은 3월의 첫날이라는 생각만 했지..
삼일절이라는 생각은 잠시 못 했던 것이죠.
뒤늦게 태극기를 걸어 놓았어요.
아쉽게도.. 아파트 단지 내에도 태극기가 그리 많이 보이지 않네요.
휴일이고.. 날씨도 따뜻하고.. 봄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적어도 한번쯤은 지난 우리 역사와 조상님들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날씨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거추장스러운 겉옷 없이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봄날이 어서 왔음 좋겠습니다.
찰리박 씨의 신곡, 카사노바사랑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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