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시절 통키타 서클에서 활동을 했드랬어요.
정기공연 준비로 밤늦게까지 써클실에 남아 각자
맡은 공연준비로 부산하게 준비했던 일들이 생각에 나네요.
사실 연습보단 늦게 배달되어오는 야식을 먹는 재미에 너무나
흥겨웠던 그때 그시절.
통키타의 진면목을 보여주려 애썼던 그때 그 친구들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손가락이 부르트도록, 군살이 배기도록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함께 불렀던 그 노래.
해바라기의 뭉게구름 신청합니다.
그러구 보니 십오년이나 지난 일 이네요.
아~ 그리운 나의 청춘이여!!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 볼 수 있으려나?
생생라이브 신청곡 올립니다.
민선숙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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