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얀 빛으로
하나가 되던 날
세상은
때 묻지 않는 처녀림의 순수함으로
물들어 간다
짙은 회색 빛 하늘도
하얀 빛이 스며들던 땅도
그리고
순백의 빛에 동화 되어 가던
사람의 가슴 까지도
오직 하나
순진 무구를 닮고 싶어 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얀 빛으로
하나가 되던 날
저 눈부신 하얀 빛은
행진을 멈추리라.
하ㅡ늘빛 고운 눈이 하루종일 내려오네요
올들어 처음으로 많이 오는 눈이라서..
설레는 마음보다는 염려되는 마음이...
무척이나 많은 눈들이 소리없이 주위의 하얀빛으로 물들어가도
마음만은 항상 푸른빛으로 넘쳐나 행복하고 즐거운 미소만
가득한 하루랍니다.
김학래-----------하ㅡ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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