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숙씨 축하**축하**
축복 많이 많이 받길바라며~~ 아이들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겠지^^* 보고싶군.
백행숙(pb081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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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결혼기념일입니다.
> 신부나이 서른이란 소릴 듣기 싫어
> 29살 12월 것두 3일 남겨두고 결혼한 게 오늘입니다.
>
> 6년전 오늘은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 겨울코트를 걸치지 않고, 예복만 입고도 따스한 날이었거든요..
>
> 천안에서 예식을 마치고,,
> 63빌딩 스카이라운지에서 화려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 신접살림을 차린 대림동에서 하루밤을 보낸 후,,,
> 다음 날 신혼여행지인 싱가폴과 빈탄에 다녀왔답니다.
>
> 10주년때 지희. 지윤이와 넷이서
> 다시한번 그곳에 함께 가자고 약속했는데,,
> 현실로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
> 한해 막바지...
>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서,,,
> 부족하지만 베풀면서 살고 싶습니다.
>
> 행복한 12월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인사는 다시 드리지요...
>
> 신청곡 : 김현철<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박진영<십년이 지나도><청혼가>
> 한동준<사랑의 서약>
> 문근영<난 사랑을 아직 몰라>
>
>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유가속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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