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환이에요...그리고 축하해 주세요
푸른바다
2004.11.10
조회 95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버님이 절 가만히 보시더라구요?...
왜요 아버님...뭐 좀 드릴까요
아니...애미 생일인데...뭐 해줄것도 없고 케잌하나 사줄까?
에?....아니요 케잌은요
나갔다 오시더니 과일이 듬뿍 올려진 생크림 케잌을 사오셨더라구요.....
저녁에 촛불을 끄는데...쑥쓰럽기도 하고..
주부들이 결혼하면 귀챦아서라도...
자기 생일은 잘 안챙겨 먹거든요
하지만 전 어른들과 함께 살아서 그런지..
매년마다 어머님이 미역국은 끓여 주시구요...
가볍게 생일상 차려서 가족들과 함께 먹습니다
11월달에는 집에 축하할일이 많거든요
지나간 오일에는 예순네번째 어머님 생신이셨구요
어제는 제 생일이었구....
돌아오는 이십일일은 저희 부부 십일주년 결혼 기념일..
삼십일은 우리 큰딸 열번째 생일입니다
또하나 있네요...이십칠일은 막내동생이 결혼을 한다네요
와~~~~정말 좋은 계절에 축복받은 날들..많죠?..^^*

아 그리구...오늘 영재님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드릴께요
제가 기억하거든요
제 생일 다음날 영재님 생일이더라구요
늘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많이 들려 주시구요
저도 열심히 잘 들으께요
오늘 축하해주시구요..그리고 저도 축하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