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살짜리 아들
이유정
2004.10.21
조회 72
어제는 저희 신랑과 사랑싸움을 한후에 (위로 받고 싶어서 )
아들(7살짜리)에게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우면 누구편 할꺼야"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대답하기 곤란한 얼굴로 생각하더니
자기는 "심판하겠다는 거예여"
할말이 없더군여 기도 막히고 입도 막혀서........
그래서 울사랑싸움이 아들때문에 그냥
웃음으로 지나갔습니다......
오랫만에 듣고싶은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랑 가수가?????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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