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이강인
2004.07.10
조회 73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거실에서 아들과 공받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 자 적어 놓은 사연이 방송에 나오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군요. 중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엽서를 꾸미고 보내던 친구녀석들이, 또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백구는 나오지 않았지만 사연이 나오니 아들녀석이 엄청 좋아하네요. 저도 재미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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