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 유영재님.
오랫만에 사연 올립니다.
영재님의 구수한 목소리 매일 잘 애청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낮에 우연히 동네 분식집을 들렸어요.
점심이라 출출해서 김밥으로 간단히 요기할까 해서요.
근데 작은 가게을 들어가 보니 온통 유가속 포스터와
유가속 모임때 찍은 사진들로 도배을 해놓았더라구요.
제가 눈치을 보아하니 아줌마 께서 유가속 왕펜 같았어요.
슬쩍 아줌마에게 물어봤죠.
" 아줌마 유가속 왕 애청자 인가봐여?
저두 음악이 좋아서 매일 매일 듣거든요... "
아줌마왈... " 아 그래요? 반가워요.. "
" 이번 여름 캠프 금강산에 가요. 참가 신청했는데... "
" 동네에서 지역 모임두 있으니까 한번 오세요. " " 네..^^"
주문한 김밥을 준비해 주시는 동안 어떤 가수을 좋아하는지...
어떤 노래을 좋아하는지... 도란도란 얘기을 나누고 왔어요.
가게 에서 먹었으면 더 많은 얘기 나누었을텐데..
포장이라 그렇게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구요.
그래서 그 아쉬움에 이렇게 신청사연을 보냅니다.
같은 유가속 가족이라서 그런지 몰라두.. 왠지 정겨웠구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오늘따라 김밥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아줌마 !!.. 김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모습처럼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늘... 행복하세요.
< 신청곡 >
1. 윤태규 - 위대한 사랑.
2. 윤태규- my way
3.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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