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상상!! 샌드버블즈와 생생한 LIVE을...
임정현
2004.06.07
조회 82
지난70~80년 중반까지 각 도심과 변두리에 자리했던 음악다방
한때의 음악다방!
뾰얀 담배연기로 가득차고 20~30대들로 발디딤틈없이 붐비던다방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아 차한잔 제대로 먹지못하고유리창속의
dj목소리와 함께흘러나오는 음악에취해 하루종일 친구랑 노닥거리면서 테이블위에 놓인 un성냥으로 탑쌓고.. 무너트리고..
운수보는둥근 재떨에 10원넣고 운세보면서 낄낄웃던시절
한번에 4~5개 팝송Sexy Music,papa,Gimme,kiss And Say Goodbye
가요를 신청하며 어쩌다 dj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두근거리는 가슴 주체하지못해 친구한테 자랑했던시절
그당시 음악다방의 얼굴마담은 dj였다
유리창너머 뮤직박스속에 dj왜그리도 멋스러웠는지 그때의 젊은이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dj를 꿈꾸기도했다
한때를 풍미했던 주옥같은 노래들 오늘 추억에 시간으로 되돌아
가서 생생하게 샌드버블즈와 함께★ 이장희에 그건너 ★라이브로
신청합니다
날씨 좀 우중층하지만 밝은 마음으로 그시절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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