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은 현충 일이 있는 달
(아나로그 속으로....
녹스 비누
1950년 동족 상잔의 6.25 동란이 일어났던 날이고
내가초등 학교 4 학년 때
그날은 일료일,
우리 집 늦 모심는 날 이었다
天水畓(천수답)
하늘이 비를 주어야 농사를 지을수 있는 논을 말하지만
우리 논 은 半 천수답 이고
半 은 인위적 으로 물을 댈수 있는 논 이지만 워낙 놃고 가문 해인지라
하늘에 기대어야하는 해 이기도 하였다
당시는 돌모랭이 라고 하는
그 유명한 삼거리 에 있었다
천안 에서 병천 , 진천 으로 가고
조치원 대전 으로 가는 삼거리
삼거리 를 이루 고 있었다
병천쪽 으로 200여 m 가면 다리가 나오고 다리 왼쪽길 가에
논 3000여평이 우리가 경작 하는 논 이였다
일료일 인데
그해 유난히도 가믈어 늦게 모심기를 하는데 경찰서 에서 대민 지원 으로 검은 추럭 에 경찰관 들이 내려 일년 농사인 모심기를 거들어 주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나는 모줄을 어른 과 함게 잡아 주며 우리 농네 농부 들의 입에선 흥겨운 모내기 노래를 흥얼 거리며
새참이 오기를 기다 리고 있었는 데,
경찰서 사환이 허등 지등 자전거를 타고 와서
책임자 되는 사람과 귓속 말을 하더니 전원 철수 를 지시 한다
어머니와 동리 아주머니들은 머리위, 광주리속에
새참을 준비 하여 논길을 줄을 지어 오시고 있는데.....
할머니 에게서는
새 참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팔을 잡아도,
바쁜일이 있어 가야 한다고 한사코 철수를 하였다
그날 새벽 38 선을 예고 도 없이 탱크를 앞세우고
전쟁을 도발한 날이 였다
이 민족의 비극의동족간 전쟁은 그레게 시작 되였고
자유 수호를 위하여,
위정자들의 권력 수호를 위하여,
자유 민주 주의 와 공산주의의 싸움
아닌
거대한 국가 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대리전 을 모른채
오직 조국 수호라는 것 만을 가슴에 않고
군번도 없이 전쟁에 희생 되였던
선배 전우 들 !!
아나로그 시대 아픔을
디지탈 세대에 와서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 등 의
世界의 名畵급 영화를 를 발표 그 시대를 표현 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구세대 아나로그 시대 의
理念과 人間의 生命의 존엄성
兄弟간의 友愛 를 표현 하였지만
그것 이 南 과 北 의 이념을
형제들은 대신 하여 대변 하여 주었기 때문 이다
미국과 소련 대리전을 하듯.....
그 어린 세대에는 ,
유엔군이 부대 이동을 하면서
식사 를 할때면 길 가에
수십대 의 차를 세우고 C-레이숀 을 먹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동리 아이 들은
기부미 초코렛 !!
기브미 껌,
을 외치며 제비 새끼 먹이 밭아 먹을려고 목을 빼듯.....
한손 ,
두손 을 벌려 소리 치던 시절.....
재수 좋으면,
아까다마 담배,
은박지에 싸인 커피를 대접에 타 먹고
씁쓸해 하던 시절.......
그시절엔 녹스 비누 가 최고 의 미용 비누로 유행 하기 시작 하였던 시절 이기도 하다
아 !!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선배 전우여 !!
전우 의 시체를 넘고 넘어 북진 통일 에 가든
길목 , 서 戰死 하여
이름 모를 산야 에 뭍혀
지금도 스텐 군번표를 목에 걸고
나 여기서 전사 한것을 찿아 주길
기다리는 누어 계신
先輩 戰友 여 !!
고히 잠드소서 !!
우리 모두 현충일에 는 경건하게 보냅시다
그시절 노래 로..
단장에 미아리 고개
전선 야곡
궅세어라 금순아 ,
일편 단심 민들래
고향역
이별에 부산 정거장
사십 계단
군사 우편
용인 에서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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