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원
2004.05.19
조회 180
내일은 <아날로그데이> 맞Day!

오늘의 날씨는 정말 변화무상했습니다.

5월 18일 24년전 빛고을 光州의 봄 <민주화 운동> 그때 사실. 진실조차도 알지 못했습니다.

모든게 역사와 세월은 진실은 말해 줍니다.<밑줄긋고>

그리고 18일 내 고향 5일장날이기도 합니다.3일과 8일 이거든요.
다음에 생각 있으신분 장보러 함께 가시자구요.
가는날이 장날일때

새롭게 마련된 코너 < 가요박물관>아니 <영재의 가요박물관> 예전의 음악노트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박물관>이라는 이름과 한 가수의 깊이와 흐름에 대해서 상세하고, 눈여겨지는 코너의 한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양희은씨의 두번째 코너 수많은 곡중에 <금관의 예수>부재 <주...>의외 였습니다. 그 많은 곡중에 선곡된곡, 이왕이면 박물관에서 <가요속으로>아니<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더욱 어울리고 더 많은 애청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곡을 들려주셨으면, 5.18 이라 <상록수>나올거라 착각했지요.저는 <유가속>끝나면 CBS의 또다른 상품 Old Pop프로그램이 있는데 엔딩곡 또는 중간에 Pop이 특별한 목적없이 흐를때는 오늘 날씨 만큼이나 대책없더군요. 개인적으로

들린김에

빨간 여우가 말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너의 장미 꽃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는
그 꽃을 위해서 네가 담아 놓은 시간 때문이라고"
어린 왕자는 잊지 않기 위해서 그 말을 자꾸 되뇌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응 눈으로 보지 못하고 사는 우리지만
그것이우리 삶 속에서 함께 함을 믿기에, 불현듯 마주친
시간들을 기억하기에, 그래서 살아 간다는 것은 보석을 찾는 듯 싶다>

_-생 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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