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왕진
2004.05.12
조회 102
물이 너무 맑으면 먹이가 없어서 고기가 못 산다던데...
개혁도 좋지만 옛 것을 지키는 미덕도 좋던데...
축하 인사를 드리기도 전에 쓴소리부터 하려니 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국가 경제가 어수선해서 분위기도 무거운데 우리의 쉼터마져
이렇게 삭막하게 변했으니 이젠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하는지...
싫으면 떠나라 이건가요?
청취자를 무시해도 정도껏 하셔야지 이래도 되는가요?
덧글이 그렇게 게시판을 어지렵혔던가요?
횡포가 너무 심하다는 느낌은 없으신지 묻고 싶군요.
하긴 정권이 바뀌면 언제나 개혁을 강조했고 기득권은 반항하고
그러다 세월 지나면 자연스레 도태되고....
청취자 많으니 이 기회에 시원스레 물갈이 하시려남요.
방송의 주인이 제작진인가요?
뭔가 착각하시는 거 아닌지 정중히 묻고 싶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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