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계셨나요? 날씨가 요즘 너무 좋아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망이 흘러 넘침니다. 저번 28일날 남산에 있는 한옥마을에 갔다왔는데 너무 날씨가 좋아 사진도 잘 나왔더군요. 같이간 장애우들의 사진도 멋지게 잘나왔습니다. 매달 한번씩 친구들과 하는 외출인데도 요번에 한 외출은 기분이 째지는 기분 이였습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오로지 저만 생각했었는데 상대방의 마음이나, 조그마한 행복을 찾는다던가...뭐 그런거요...요 2~3년전부터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합니다. 그전에는 아무의미없이 지내어서 그런지 요즘 하루24시간이 아니라 몇초가 아깝습니다.아무튼 앞으로 시간을 금처럼 쓰겠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것은 왜 인터넷 홈페이지엔 주소가 왜 없는거죠? 찾다가 없는것 같아 말아버렸습니다. 편지쓰고 싶어서요. 다시듣기 하려니까 다시 돈을 내라고 그러네요... '내가 언제 다섰지' 하는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세요.
p.s 저는 영재님이 아나운서인지 몰랐어요. 뮤지션인지 알았거든요? 기타리스트나뭐 그런거요 보도자료 모음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면 뉴스도 진행하시겠네요? 멋지시네요 ㅎㅎㅎ
신청곡 박학기의 아름다운세상이나 브이원의 그런가봐요
요즘 날씨 너무 좋죠?
김해리
20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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