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시간 아름다운향기로...
happy
2004.02.18
조회 76

바람을 타고 흐르는 꽃씨들은
화려하게 가꾸어진 화단에만
꽃을 피우려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바위틈새로 들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길가 한모퉁이에 내리기도하여
외진곳 어디에 선가 환희 웃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내마음속에 꽃씨를 튀우기 위해
그늘진 곳을 찾아 따사로운 햇빛을 비추어
미소로 물을 주고 웃음소리로 밑거름 되어
아름다운 마음의 꽃으로...

햇볕의 따사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풍요롭게 전하는 황홀한 시간 4시부터 6시까지
아름다운 향기로 뿌려지길 바라면서...

김태영/혼자만의사랑
박완규/천년의사랑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과나무/ 쓸쓸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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