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주부입니다. 신랑이 인터넷을 못하게해서 결혼초에는 거의새거나 다름없던 컴퓨터가 5년을 흘러와서 완전히 구형 고물이되었는데 지금에야 인터넷해도된다고 허락아닌 허락을 받고 며칠전에야 인터넷을 설치했어요. 그날의 기쁨이란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기분이 짱! 옆에서 22개월된 딸아이가 뭐가 그리 궁금한지 계속 뭐라말하면서 키보드판을 만지작거리며 방해를 하네요. 역시 아줌마의 자유시간은 이렇게 힘들다는거, 모처럼 옛날의 나로 돌아가서 여유을갖고 음악도 신청하고 나만의 기분에 젖고싶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목소리만 듣던 유영재님의 얼굴도 볼수있으니까요. 그동안은 어떤분일까 무진장 궁금했거든요. 제가 좋아하고 공감할수 있는 음악과 말들만이 나와서...
저는 그래서 이시간 4시부터 6시까지는 음악에 흠뻑빠져있답니다.때론 기분이 쳐질때도 있지만 .앞으로도 왕 청취자가 될테니
지금 그대로 앞으로도 30대들의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 계속 부탁할께요. 유영재님! 화이팅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많이 설레입니다.
조향심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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