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잘 지나가고 있군요.
내일은 큰 아이를 할머니댁으로 데려가는 날이에요.
시골에서 바쁘지 않으시다고 며칠동안 봐주신다고 하시네요.
며칠동안 떨어뜨려 놓기는 처음있는 일이라서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잘 지낼거라 믿어야지요.워낙 엄마 밝힘증이 있는 아이라서요.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 효범의 언제나 그 자리에
듣고싶어요
오늘도
최 윤숙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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