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아 생일 축하해.
큰고모
2003.12.09
조회 53
오늘은 예쁜 조카 한솔이의 생일입니다.
우리집 둘째랑 육개월차이로 동생 노릇을 해야 하지만
특유의 배짱으로(집안 어른들은 서열을 확실히 해야한다며 언니, 동생으로 지내라 하심) 친구로 밀어 붙이는
때론 당찬 여덟살의 공주님입니다.
옷도 항상 공주풍의 옷 입는 것을 좋아하고
발레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우리 집 아이랑 동갑내기라 참 좋아요.
둘이 노는 모습을 보면 어찌 저리도 재미나게 노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헤어질 시간이 되면
서로 아쉬워 하다가도 곧잘 다투기도 잘한답니다.
그 모습조차도 사랑스럽기만 해요.

겨울에 태어난 예쁜 아이 한솔의의 생일을
큰고모가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마법의 성' 들려 주실수 있나요?

한솔이에게 방송 들어보라고 전화해도 되겠지요.
2부에 들려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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