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영재씨
오늘아침에.작은녀석이.새벽6시30분에일어났는데
눈꼽을띠자말자.텔레비젼을키더니만
엄마"만화하는데틀어줘요?
41번........이러길래
야"일어났으면세수해..시골에다녀와서
피곤할텐데..왜이렇게일찍일어났니?
하고물었더니.응"만화"요리팅"보려고
이러지않겠어요?
시댁이.산골에있다보니.체널이두개만나오는데
때마침..안테나고장으로텔레비젼을
보지못했는데.아마도
만화가.너무너무보고싶었었나봐요?
유치원갈때까지..만화만보느냐고
정신이하나도없드라니까요?
유치원갔다와서
또텔레비젼앞에주저앉더니만
어느세........그대로누워서.잠을자버리네요
아침에아마도.일찍일어난것이
힘이들었나봅니다
코를골면서자고있는.아이의모습이
너무예쁘기만하네요
우리도.이런때가있었겠지요?
그럼수고하세요
참"아이들과함께.멋진크리스마스를느끼고싶은데
에버랜드이용권부탁할께요?
내년에큰아이가
초등학교에입학하는데.멋진선물이될것같아서요
부탁할께요
만화가보고싶어서......{에버랜드가고싶어요}
김봉순
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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