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쯤 어릴적부터 같이자란 건강한 고향 친구 영호가 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친구 영호는 지금 암이라는 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영호는 이겨내리라 믿으며 작게나마 힘을주고자 이 노래를 신청합니다.
강산애의 너라면 할 수 있어. 친구 성환이가
친구에게 힘을주세요
김성환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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